“5시간 만에 퍼스크 클리어, 쉽게 나온다던 재학이 형 말이 사실이었네”
스마일게이트는 7일 신규 레이드 그림자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를 출시했다. 일전에 쿠크세이튼, 에키드나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과의 본격적인 전투가 진행되는 레이드다.
첫 그림자 레이드인 고통의 마녀 세르카는 1관문 ‘고통의 마녀 세르카’와 2관문 ‘코르부스 툴 라크’로 구성됐다. 입장 레벨은 노말 1710, 하드 1730, 나이트메어 1740이다. 입장 인원은 일반적인 군단장, 카제로스 레이드와 달리 4인으로 나눠져 스트리머 공격대 역시 2개로 나뉘었다.
1관문은 쿠크세이튼을 연상케 하는 폭탄 패턴을 비롯해 각종 고문 도구가 출현한다. 원형 틀에 고정시킨 후 다트를 던지거나, 못이 박힌 기둥으로 압사시키려 하는 등 여러 잔인한 연출이 등장했다.
2관문 코르부스 툴 라크는 다크소울, 엘든링을 연상케 하는 부정형 보스다. 그림자와 피가 주력 패턴으로 등장하며, 특히 분간하기 어려운 그림자 석상 패턴으로 여러 공격대를 괴롭게 했다.
7일 오후 3시 1분 피치레몬블랜디드(아르카나), 뚜반이(데빌헌터), 속련(블레이드), 눈이시리도록그리워요(도화가)로 구성된 파티가 고통의 마녀 세르카 나이트메어 난도 퍼스트 클리어에 성공했다.
이어 간발의 차인 3시 4분과 5분 세컨드 클리어 파티와 서드 클리어 파티가 등장했다. 클리어 보상으로는 확정으로 빗자루 탈 것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트리머 공격대는 서드 클리어에 들지 못했다.
이용자들은 고통의 마녀 세르카 나이트메어 난도 클리어에 성공한 공격대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용자들은 “그래도 1주클 보상이 있어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나왔나보네”, “빗자루 확정 보상인 거 좋다”, “그림자 석상 패턴 가시성 너무 안 좋은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