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KBS 공개홀 앞에서 보여준 따뜻한 선배 배려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최근 후배 손빈아의 세심한 배려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금잔디는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가수로, 최근 현역가왕3에 도전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 별다른 접점이 없었던 금잔디와 손빈아는 최근 KBS 공개홀 앞에서 우연히 마주쳤고, 이 자리에서 손빈아가 보여준 행동이 업계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두 가수는 같은 날 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출근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동선이 겹쳤고, 이때 손빈아의 진가가 드러났다.
금잔디 위해 천천히 걸은 손빈아, 팬들 몰려도 선배 먼저
당시 현장에는 손빈아의 출근길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몰려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그런데 손빈아는 곧장 팬들에게 다가가지 않고 유독 느린 발걸음을 보여 주변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손빈아는 함께 출근길에 나선 선배 금잔디를 위한 배려를 보인 것이었다. 손빈아는 자신의 인기로 인해 금잔디의 출근길에 피해를 줄까 염려해 일부러 천천히 걸으며 선배가 먼저 지나갈 수 있도록 배려했던 것이다. 이런 손빈아의 따뜻한 마음씨는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금잔디 측 관계자 “손빈아 인성까지 완벽한 진국” 극찬
금잔디 측 관계자는 “손빈아 가수님이 금잔디 가수의 출근길에 혹시라도 피해를 줄까 봐 일부러 천천히 걸으며 먼저 가게끔 배려해 준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금잔디 가수 역시 그런 손빈아 후배의 배려를 경험하고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더라”며 금잔디가 받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관계자는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엄청난 성공을 거둔 후배가 인성까지 좋은 경우는 진짜 드물다고 여겼는데 손빈아만큼은 진짜 진국인 사람인 것 같다”며 손빈아를 향한 극찬을 쏟아냈다. 실력과 인기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갖춘 손빈아의 모습에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