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아라아트센터에서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196_219865_5943.jpg?resize=600%2C336)
[유형길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데브시스터즈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아라아트센터에서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이날 취재진에게 “최근 전 세계 누적 이용자 3억 명을 돌파했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P이자 K-컬처로서 성장하고 있는 쿠키런의 문화적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주요 캐릭터인 ‘비스트 쿠키’와 ‘에인션트 쿠키’들의 서사를 게임 밖으로 넓히고 전 세계 유저에게 우리 전통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10명의 무형유산 장인 및 예술 작가와 협업해왔다.
이번 특별전은 데브시스터즈가 지난 2년간 이어 온 특별한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를 총망라하고 쿠키런 IP의 문화적 확장을 잇는 대규모 전시로,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한다.
특별전에서는 그간 제작된 작품 10점을 미디어 아트가 접목된 인터랙티브 전시 형태로,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지상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약 860평에 달하는 공간을 활용해 모두 선보인다.
게임 속 캐릭터들을 장인의 손길로 재해석한 전통 공예 작품이 가장 진보적인 전시 형태인 미디어 아트와 결합돼 K-콘텐츠로서의 의미를 확장하고 새로운 차원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전시를 위해 미디어 아티스트 집단 ‘엔에이유(Nerdy Artist Union)’와 협업한다. 각 작품이 상징하는 다섯 가지 가치(▲의지 ▲역사 ▲지식 ▲행복 ▲연대)에 대한 질문과 답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구성돼 관람객들이 각자의 삶과 선택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이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3억 명의 유저를 보유한 글로벌 IP 쿠키런과 만난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에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져, 게임 팬덤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까지 그 매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