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현역가왕3 평가단으로 특급 활약 선보여
박서진이 현역가왕3 평가단으로 나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가왕에 오른 박서진은 자신의 경연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평가단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방송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 역시 박서진의 심사평이 나온 순간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10년 무명가수 구수경을 향한 박서진의 애정 어린 조언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구수경, 이선희 불꽃처럼으로 압도적 가창력 폭발
구수경은 이번 방송에서 이선희의 명곡 ‘불꽃처럼’을 선곡해 첫 소절부터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심에서 댄스트롯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구수경은 이번엔 락 스피릿이 가득한 곡을 선정해 완벽한 변신을 꾀했다. 폭발적인 고음이 쏟아지는 구수경의 무대를 지켜본 박서진은 잠시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지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수경의 무대가 끝나자 박서진은 갑자기 손을 들어 발언을 요청했고, 모든 패널들의 시선이 그에게 쏠렸다.
박서진이 구수경에게 전한 진심 어린 조언
박서진은 구수경을 향해 “오늘 보여주신 무대가 진짜 너무 압도적이어서 저도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구수경 씨가 다음 라운드에서 계속 높은 곳으로 올라가시려면 정통 트롯 장르의 곡을 한 번쯤 도전하셔서 진중한 매력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 모두의 공감을 얻었다. 구수경 역시 지난 시즌 가왕이 전하는 조언을 진지한 태도로 받아들이겠다는 화답을 전했다. 박서진이 보기에도 구수경의 놀라운 실력과 무대 매너는 현역가왕3의 새로운 가왕 후보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앞으로 구수경이 박서진의 조언을 받아들여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