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식당에서 특식으로 제공된 김재중의 나폴리식 갈비덮밥. [사진=아워홈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217_219886_3635.jpg?resize=600%2C400)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아워홈이 올해 4~12월 자사 온라인몰 ‘아워홈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간편식 제조 경쟁력을 적극 알린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아워홈은 2025년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전국 생산시설·물류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 콘셉트의 신제품을 매달 선봬며 차별화된 간편식 역량을 강화해왔다.
방송 노출 이후 아워홈몰 신규 가입자는 109%, 매출은 111% 증가했다. 편스토랑 제품군은 전체 매출의 약 18%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했고, 협업 효과는 기존 제품으로도 확산됐다. 대표 간편식 ‘온더고’는 전년 대비 342% 급증했고, ‘국·탕·찌개’ 제품군도 163% 성장했다. 특히 ‘김재중의 나폴리식 갈비덮밥’은 출시 3주 만에 3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3차 생산분까지 완판됐고, ‘찬또배기 도가니 육개장’ 역시 조기 완판되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방송을 통해 연예인들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가 소개되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도도 상승했다. 아워홈은 올해 편셰프 우승 메뉴를 간편식뿐 아니라 급식·외식 메뉴로도 확대해 고객 경험을 넓힐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방송과 연계한 메뉴 개발이 소비자 참여를 높이며 구매 전환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간편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