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해상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220_219889_4558.png?resize=600%2C400)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현대해상이 기대수명 증가로 생애주기에서 가장 큰 위협으로 꼽히는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선봬며 고객의 장기 치료 부담을 줄이는 새로운 보장 구조를 제시했다. 암과 치매는 발병 이후 장기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대표 질병으로, 기존 단일 질병 중심 상품만으로는 충분한 보장이 어려웠던 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해상에 따르면, 본 상품은 암과 중증치매의 발생 순서에 따라 보장금액을 확대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암을 먼저 진단받으면 암 진단 가입금액 100% 지급 후 중증치매 진단 시 200%를 추가 보장하고, 반대로 중증치매가 먼저 발생해도 동일한 방식으로 암 진단 시 200%를 보장한다. 또한 암 진단 후 15년간 담보 가입금액의 200%, 610년간 100%를 지급하는 ‘초기집중형 암치료비 담보’와 약물·약제·통원 치료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치매주요치료비 담보’를 신설해 장기 치료 대비 기능을 강화했다.
현대해상은 금번 상품을 통해 고객이 암과 치매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 보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암과 치매는 치명적이지만 누구나 대비해야 하는 질환”이라며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은 두 질병을 통합 보장해 생애주기 위험을 보다 간편하게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