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심상만 작가의 사진전 포스터. [사진=KTnG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215_219884_2646.jpg?resize=600%2C763)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KT&G 상상마당이 오는 10일부터 춘천 아트센터에서 지역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강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나선다. 금번 프로그램에는 일상의 장면을 절제된 기법으로 담아내는 심상만 사진작가와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 음악 세계로 주목받는 조진희 음악가가 참여해 무료 전시와 공연을 선보인다.
심상만 작가의 사진전은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17일에는 작가 초청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조진희 음악가는 10일과 17일 두 차례 연주회를 열고 협연 등 특별공연도 준비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KT&G 이성길 상상마당 춘천 파트장은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고 대중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문화 발전과 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