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복서’ 정지훈 작가 3년만 신작, 카카오엔터 독점 공개!


– 지난해 11월 이탈리아 ‘루카 코믹스 앤드 게임즈’서 ‘옐로키드 올해의 책’ 수상한 정지훈 작가 신작 ‘유제’ 지난달 30일부터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서 연재


– 필연적으로 죽음을 향해가는 인간 존재와 의미에 대한 고찰, 강렬한 서스펜스와 스릴, 작가 특유의 수려한 연출로 풀어내


– ‘더 복서’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정지훈 작가 “웹툰 ‘유제’는 존재와 인간의 의미에 대해 오랜 시간 치열하게 고민해 내어놓게 된 이야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가 최근 대표작 <수평선>으로 세계적 권위의 만화 축제에서 수상한 정지훈 작가 신작 ‘<유제>를 독점 공개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매 작품 큰 팬덤을 모아온 작가가 전작 <더 복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달 30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공개된 <유제>는 정지훈 작가 신작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정지훈 작가는 지난해 11월 웹툰 <수평선>(The Horizon) 단행본으로 ‘루카 코믹스 앤드 게임즈’(Lucca Comics & Games)에서 ‘옐로키드 올해의 책’(Yellow Kid ‘Comic of the Year’)을 수상하며 세계 평단과 팬들에게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매해 연말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유럽 최대 규모 만화, 게임 페스티벌로 꼽힌다.


특히 웹툰 <유제>는 인기작 <더 복서> 완결 이후 정지훈 작가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전작보다 한층 더 깊어진 철학적 메시지에 더해 강렬한 스토리텔링과 연출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있을 유(有)’와 ‘배꼽 제(臍)’를 활용한 작품 타이틀이 암시하듯, 한 몸이었던 어머니에게서 분리되어 필연적으로 죽음을 향해가는 인간 존재에 대한 고찰을 숨 막히는 서스펜스와 스릴을 버무려 풀어냈다. 


작품은 세상을 철저히 단절시키고자 하는 한 소녀와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긍정하는 또 다른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웹툰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시작으로 <수평선>, <모기전쟁>, <더 복서> 등 매 작품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쌓아온 작가의 역량이 응축된 작품으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파격적인 전개와 액션, 밀도 높은 대사와 작가 특유의 수려한 연출이 돋보인다.


작가는 웹툰 <유제>를 통해 독자와 공명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지훈 작가는 “전작 <더 복서> 이후 다시 새로운 이야기로 국내 독자 분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웹툰 <유제>는 존재와 인간의 의미에 대해 오랜 시간 치열하게 고민해 내어놓게 된 이야기다. 이 작품이 독자 여러분과 함께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웹툰, 웹소설 산업을 견인하는 곳으로서 앞으로도 유수의 IP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정지훈 작가 신작 웹툰 <유제>는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에서 19세 이용가로 매주 화요일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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