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 함께한 따뜻한 나눔” 유한양행, 헌혈증 90장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


유한양행 헌혈증 기부증서 및 헌혈증. [사진=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 헌혈증 기부증서 및 헌혈증. [사진=유한양행 제공]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유한양행이 건강정보지 ‘건강의 벗’ 독자로부터 전달받은 헌혈증과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합쳐 총 90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금번 기부에는 약 3년간 헌혈증을 모아온 한 독자가 “어려운 분들께 사용해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20장을 보내오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한양행은 매년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와 수혈 지원을 위해 헌혈증을 기부해 왔으며,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필요한 수혈 비용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 지원 수단이다. 회사 관계자는 “독자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이번 기부의 의미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1969년 창간된 ‘건강의 벗’은 56년간 건강·질병 정보를 제공해온 건강정보지로, 학교 보건실·보건소·약국 등 전국에 무료 배포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과 케이블 방송 ‘리빙TV’로 콘텐츠를 확장하며 접근성을 높였고, 창립 100주년을 맞아 독자 참여 코너 ‘유한양행과 나의 이야기’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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