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1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335_220035_79.jpg?resize=600%2C400)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에스원이 2026년 보안 트렌드를 ‘AI가 바꾸는 보안 패러다임, Detect에서 Predict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객 2만720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범죄·사고 통계를 종합 분석한 결과로, 산업 현장·무인 매장·공공시설·주거 등 전 영역에서 기존의 ‘사고 후 대응’ 방식이 한계에 직면했으며 AI 기반 사전 감지·예측형 보안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현장에서는 ‘무인 시간 공백’(41%), ‘인력 의존’(28%), ‘사고 후 인지’(27%)가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혔고, 응답자의 83%가 AI 기반 실시간 위험 감지 솔루션 도입 필요성에 공감했다. 무인 매장 역시 도난·절도 우려가 가장 높았으며, 사고 후 인지와 상시 모니터링 부담이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AI 이상행동 자동 감지와 전문 인력 출동 등 즉시 대응형 보안 체계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공공시설에서는 여전히 점검 중 인지(45%)와 사고 후 인지(23%) 등 인력 의존도가 높아 실시간 모니터링과 사전 감지 필요성이 커졌고, 응답자의 93%가 스마트 시설관리 솔루션 도입에 공감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주거 침입(41%), 외부인 배회(27%), 택배 도난(18%)이 주요 우려로 나타났으며, 필요한 보안 기능 1위로 ‘현관 앞 CCTV’(53%)가 꼽혀 주거 보안의 중심이 잠금장치에서 감시·기록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