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보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352_220055_3523.jpg?resize=600%2C354)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NH농협손해보험은 8일 소노캄 고양에서 ‘2026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전사적 차원의 소비자보호 강화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고객 중심 업무 처리, 금융소비자 이익 보호, 금융취약계층 지원 제도 마련 등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업무 체질을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불완전판매 최소화와 대고객 접점 개선을 통해 민원 예방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최성국 부사장보(CCO)는 “2026년을 금융소비자보호의 원년으로 삼아 사전 예방 중심의 보호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며 교육·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손해보험은 2025년부터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FDS 도입, 해피콜 음성봇 고도화, AI 기반 고객센터 구축 등 ‘소비자보호 6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보호 우수 직원 표창, 농협금융지주 주관 협의회 참여 등을 통해 계열사와 함께 주요 소비자보호 이슈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