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일자별 노선도. [사진=코레일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376_220085_207.png?resize=600%2C1180)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예매 방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운영한다. 올해부터 모든 국민 대상 예매 기간이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고, 노선별 예매일이 분리되면서 접속 분산 효과가 커진 만큼 사전 체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사전 체험은 12~14일, 17~18일 총 5일간 코레일톡 앱과 코레일 홈페이지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노선별 예매일과 운행시간표를 확인하고, ‘여정정보 등록’ 기능을 통해 구간·출발일·인원 등을 미리 저장해 예매 당일 빠르게 불러올 수 있다. 또한 ‘열차시각 조회’에서는 선택한 열차의 사전 예매일과 모든 국민 예매일을 확인할 수 있으며, 노선별 예매일을 지도 형태로 제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코레일은 15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설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 15~16일은 65세 이상 고령자,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 대상 사전 예매가 진행되며, 19~21일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일반 예매가 이뤄진다. 노선별 예매일은 △15일: 경부·경전·동해·중부내륙·경북·대구·충북·교외선 △16일: 호남·전라·중앙·강릉·장항·영동·태백·서해·경춘·목포보성선 △19~21일: 노선별 순차 예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잔여석은 21일 오후 3시부터 코레일톡·홈페이지·역 창구에서 상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