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00장 사랑의 연탄 전달” DB손보, 2026년 첫 사회공헌활동 전개


DB손해보험 정종표 사장(오른쪽)과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10일 서울시 서대문구 개미마을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DB손보 제공]

DB손해보험 정종표 사장(오른쪽)과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10일 서울시 서대문구 개미마을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DB손보 제공]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DB손해보험이 2026년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 일대에 사랑의 연탄 22,300장을 후원하고, 이 중 5,400여 장을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금번 활동은 매년 이어지는 프로미 봉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날 2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정종표 대표는 “새해 첫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은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기부하고 회사가 두 배로 매칭 출연하는 ‘프로미 하트펀드’를 통해 봉사활동 재원을 마련하고 있어,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마음을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DB손해보험은 2006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프로미 봉사단을 출범한 이후 소외계층 후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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