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패션 브랜드 LBL. [사진=롯데홈쇼핑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386_220096_3553.jpg?resize=600%2C800)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롯데홈쇼핑이 급격한 기온 변화와 큰 일교차가 이어지는 최근 날씨에 맞춰 15일부터 단독 패션 브랜드 중심의 간절기 패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와 갑작스러운 한파가 반복되면서 경량 아우터·니트·가디건 등 계절 구분 없이 입을 수 있는 상품 수요가 증가하자, 롯데홈쇼핑은 계절 의존도를 낮춘 실용적 패션 전략으로 편성을 재편했다.
대표 패션 프로그램을 통해 조르쥬레쉬·폴앤조·바이브리짓 등 단독 브랜드의 간절기 상품을 먼저 공개한다. 15일 ‘진짜패션 룩앳미’에서는 국내 홀가먼트 기법을 적용한 ‘폴앤조 판초 가디건’을, 16일부터는 간절기 특집으로 경량 점퍼를 집중 소개한다. 17일 ‘엘쇼’에서는 ‘조르쥬레쉬 경량 구스다운 재킷’을 5만 원대에 최초 론칭하며, 완판 기록을 가진 ‘레인보우 가디건’ 리뉴얼 버전과 아우터·베스트 세트 구성 등 레이어드 상품도 확대한다. 내달 초에는 론칭 10주년을 맞은 LBL과 나이스클랍 협업 상품, 전략 브랜드 네메르와 3.1 필립림 스튜디오 신상품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계절 경계가 흐려지면서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한겨울부터 봄까지 실내외에서 자연스럽게 활용 가능한 간절기 패션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