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증권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403_220119_2757.jpg?resize=600%2C375)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현대차증권이 12일 기업 탐방 기반의 바텀업 투자 전략을 적용한 신규 랩어카운트 상품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국내 기업의 펀더멘탈과 경쟁력을 심층 분석해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에 집중 투자하며, 투자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업 탐방과 컨퍼런스 콜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상시 점검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유니버스는 고성장·기술적 해자·모멘텀 등 핵심 콘셉트를 중심으로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으로 구성된다. 운용은 ‘제31회 한국경제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에서 3개월 누적 수익률 51%로 1위를 기록한 현대차증권 ‘다정다익’팀의 영업부 PB가 맡는다. 랩어카운트는 고객과 증권사가 투자일임계약을 체결해 전문 운용 인력이 자산을 관리하는 일임형 서비스다.
금번 상품은 현대차증권 영업부(서울) 및 MTS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가입금액은 1천만 원이다. 계약기간은 1년 이상을 권고하지만 중도해지도 가능하다. 김재정 WM사업실장은 “업종별·종목별 순환매가 빠르게 전개되는 시장 환경에서 기업 탐방 기반 종목 선별은 개인 투자자가 따라가기 어려운 영역”이라며 “이번 랩어카운트가 좋은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