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한 나눔 전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부


광주전남혁신 3단지 어린이집 전경. [사진=부영그룹 제공]

광주전남혁신 3단지 어린이집 전경. [사진=부영그룹 제공]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광주전남혁신3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행복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나주시 빛가람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금번 바자회에는 원내 아동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기부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집 측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부영그룹은 입주민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임대료 없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임대료를 면제해 절감된 비용은 행사비·견학비·교재비·특별활동비 등으로 활용되며, 사내 보육지원팀을 통해 부모교육·교사교육·보육컨설팅 등 교육 품질 향상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다자녀 입학금 지원과 개원 지원금 등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난해 교육부장관상·국회의원상·도지사상 등 총 66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전국 65곳 중 23곳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11곳이 열린 어린이집에 선정되는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했다. 부영그룹은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2024년 이후 출생한 직원 자녀에게 1인당 1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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