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금타는 금요일 트롯 데스매치서 팬들에게 감동 선사
금요일 예능 1위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이 2026년 기대작으로 떠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트롯 데스매치에서는 미스터트롯 TOP7과 미스트롯3 진선미를 포함한 TV조선 출신 트롯스타 10명이 격돌했다. 별 7개를 먼저 획득하는 이가 골든컵의 주인이 되는 이번 대결에는 8090세대 추억의 ‘가요 톱 10’ 명품 MC 손범수가 골든 스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MC 김성주는 손빈아를 소개하며 “올백의 사나이답게 첫 데스매치부터 100점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지만 지난주 99점으로 아쉽게 패배했다”고 전했고, 손빈아는 “그때 승민이가 100점이 나오는 바람에”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빛나는 별들에게 바치는 손빈아의 진심 어린 무대
세 번째 선공자로 나선 손빈아는 긴장한 모습으로 고장 난 AI처럼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김정수의 명곡 ‘당신’을 선곡했고, “요즘 많은 팬분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다 보니 항상 저를 위해 행사장이든 어디든 찾아와 주시고 매번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 마음에 보답해 드리고 싶어서 선곡했다”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손빈아 표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너무 잘하신다”, “마이크가 다른 거 같아”라며 그의 남다른 음색을 칭찬했다. 빛나는 별들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담아 열창한 손빈아의 진심 어린 무대는 출연진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브라보 외친 손범수, 마이크 의혹까지 불러일으킨 손빈아 음색
손빈아의 무대를 본 골든 스타 손범수는 “자연스럽게 브라보 브라보가 나오더라. 처음부터 끝까지 확 빠져들게 하고 표정에도 사연이 분명히 있다. 저도 모르게 푹 빠져들어서 즐겼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아현은 “마이크 검사를 좀 해봐야 될 것 같다. 저희랑 다른 거 쓰고 있는 거 같다. 저 마이크가 제일 비싼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고, MC 김성주가 직접 손빈아의 마이크로 노래 한 소절을 부르며 “똑같습니다”라고 말해 의혹을 잠재웠다. 김용빈은 “정말 똑똑한 선곡이었다. 자기가 잘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100점 나올 거 같으니까 김용빈은 뽑지 마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100점을 기대했던 손빈아의 점수는 91점으로 공개됐고, 당황한 손빈아는 “왠지 오늘은 91점보다 작게 나오지 않을까. 배아현 너 나와”라며 배아현을 지목해 대결을 펼쳤다. 세대를 트롯으로 이어가는 따뜻한 남자 손빈아가 출연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