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경, KBS 가요무대 ‘모정’ 특집서 나훈아 홍시 열창
어제 저녁 방송된 KBS 가요무대는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한 ‘모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강문경이 나훈아의 명곡 ‘홍시’를 선곡하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강문경은 출연 가수들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이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진하게 전달했다. KBS 가요무대 모정 편은 중장년층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기며 높은 화제성을 얻었다.
강문경 특유의 구성진 꺾기로 완성한 홍시 무대
올해 40세를 맞은 강문경은 특유의 구성진 꺾기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나훈아의 홍시를 재해석했다. 어머니가 말없이 내어주신 사랑을 노래하는 강문경의 목소리는 듣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나훈아 원곡이 가진 애절함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강문경만의 감성을 더해 무대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이날 방송에는 강문경과 함께 김무진, 신유도 출연해 어머니에 대한 진한 그리움을 노래로 표현했다. 각자의 색깔로 모정을 표현한 가수들 사이에서도 강문경의 홍시 무대는 압권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강문경 감동 무대에 시청자들 응원 댓글 쇄도
강문경의 무대가 끝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감동적인 무대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강문경 노래 들으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난다”, “나훈아 홍시를 이렇게 감동적으로 부를 수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나타냈다.
강문경은 이번 KBS 가요무대 모정 특집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트로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으로도 강문경이 들려줄 좋은 노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