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락쿠마’ 협업 첫날, 이디야커피 전국 매장 평균 매출이 전날(14일) 대비 약 42% 증가했다고 이다야커피가 밝혔다. [사진=Ediya Coffee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552_220320_536.jpg?resize=600%2C743)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디야커피가 지난 15일 시작한 ‘리락쿠마’ 협업이 출시 하루 만에 전국 매장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 협업 첫날 매출은 전날 대비 약 42% 증가했으며, 귀여운 캐릭터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과 굿즈 수집 욕구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굿즈는 첫날 약 5만개가 판매됐고, 일부 매장에서는 피규어 마그넷·인형 파우치 키링 등이 조기 품절되며 오픈런 사례도 나타났다. 시즌 음료 ‘리락쿠마 생딸기 초코 파르페’와 ‘코리락쿠마 생딸기 밀크 파르페’ 역시 내부 평균 신제품 대비 2배 이상 판매되며 굿즈와 함께 음료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 이디야커피는 협업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앱 기반 ‘신년 부적뽑기’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하고, 협업 음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숙박권·음료 교환권 등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20일부터는 SNS 인증샷 행사도 마련된다. 신메뉴 파르페 구매 후 매장 내 리락쿠마 요소와 함께 사진을 올리고 이디야커피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굿즈를 증정한다. 이디야커피는 “편안한 캐릭터 이미지와 굿즈 수요가 맞물리며 반응이 빠르게 확산됐다”며 앞으로도 체감 혜택 중심의 협업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