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쏠라체 홈 미사 오픈 기념식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주요 내외빈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550_220315_4130.jpg?resize=600%2C410)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경기도 하남 미사지구에서 첫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신한금융그룹 주요 경영진과 지자체·학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진옥동 회장은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신한의 첫 시니어 시설”이라며 생활 중심의 돌봄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쏠라체 홈 미사는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신체·인지 기능 유지 프로그램을 포함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집처럼 아늑하면서도 품격 있는 공간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오감 만족형 공간 구성, 업계 최고 수준의 돌봄 인력, 안전·편의·스마트 돌봄 요소가 전반에 적용됐다. 1인 1실 구조와 시력 약자를 위한 전용 글꼴 도입 등 세심한 배려도 담겼다.
우석문 대표는 “의료적 안심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요양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며 “쏠라체 홈 미사에서 축적한 역량으로 우아한 삶이 어우러지는 라이프 커뮤니티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SOL’과 ‘VERACE’를 결합한 브랜드 ‘쏠라체’를 중심으로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