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편스토랑서 공개한 독립 하우스와 다국어 실력
손태진이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서울대 출신 트로트 가수 손태진은 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독립 하우스를 공개하며 일상을 솔직하게 내보였다. 아침부터 국제 뉴스를 자막 없이 2배속으로 시청하는 그의 모습은 화제가 됐다. 영어는 물론 불어, 이탈리아어, 중국어까지 능통한 언어 실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학창 시절을 싱가포르에서 보낸 손태진은 다양한 문화권에서 성장한 배경을 편안하게 풀어내며 팔방미인 가수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손태진이 어머니 위해 직접 만든 칠리크랩과 갈비찜
손태진의 요리 실력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은 어머니와 함께 칠리크랩, 갈비찜, 마파두부 등 각기 다른 문화권의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 식탁을 가득 채웠다. 싱가포르 대표 요리인 칠리크랩부터 한국의 전통 음식 갈비찜, 중국 요리 마파두부까지 척척 해내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손태진 못하는 게 뭐냐,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 몰랐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음악뿐 아니라 요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손태진의 다재다능한 매력이 편스토랑을 통해 제대로 알려진 셈이다.
어머니를 향한 손태진의 효심, 시청자들 감동
손태진이 어머니를 위해 정성껏 요리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다.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아들의 모습에 어머니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방송 전문가들은 손태진의 이런 다재다능한 면모가 대중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음악, 언어, 요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손태진의 매력이 편스토랑 한 편으로 입체적으로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오늘부터 이틀간 용인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피날레를 장식하는 손태진은 新 국민가수로서의 진가를 보여줄 무대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