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 SK텔레콤, 나주 중·고생 대상 사이버보안 특화 교육 전개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SKT의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경청하는 모습. [사진=SKT 제공]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SKT의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경청하는 모습. [사진=SKT 제공]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SK텔레콤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나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나주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특화 교육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가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교육에는 나주 지역 학생·교사·대학생 멘토 등 45명이 참여했다. SK텔레콤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주요 사이버 범죄 유형 ▲AI 기술을 활용한 보안 대응 사례 ▲개인정보 보호 원칙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보안 실천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무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안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했다.


교육 이후 학생들은 SKT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를 방문해 ‘포 마이 넥스트 챕터’ 전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2026년 만다라트 계획표를 작성하며 한 해의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고, 참여 학생들은 “보안 기술의 발전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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