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2026년 KB캐피탈 경영전략회의에서 빈중일 대표이사가 올해 경영전략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KB캐피탈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627_220419_5115.jpg?resize=600%2C413)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KB캐피탈이 지난 16일 빈중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부서장, KB핀테크 대표, 해외법인 법인장 등 총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금번 회의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디지털 금융·AI 확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회사 현황과 경영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해외법인 소개, CEO 주재 타운홀 미팅이 이어졌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실행 중심의 전략 논의가 진행됐다. 빈중일 대표이사는 ▲상품 다각화를 통한 자본 활성화 ▲조달 다변화·관리회계 기반 비용 구조 개선 ▲데이터 기반 심사·사후관리 정교화 ▲금융소비자보호 전 과정 강화 ▲상생·포용 중심의 생산적 금융 확대 등을 핵심 아젠다로 제시했다.
빈 대표는 “2026년은 KB금융그룹의 ‘전환과 확장’ 기조 아래 KB캐피탈의 본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시기”라며 “내실 성장을 기반으로 금융소비자보호를 전 업무 과정에서 강화해 고객·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