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봉사자에 힘 보탠다” 한전기술·교통안전공단, 법무보호 대학생위원회에 후원금 2천만 원 지원


활동 지원금 전달식(대전지부) 기념사진. [사진=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공]

활동 지원금 전달식(대전지부) 기념사진. [사진=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공]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 봉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금번 후원금은 2025년 하반기 우수활동 대학생위원회 18곳에 2차로 지원됐으며, 보호대상자 자녀 학습지원·멘토링·교육 프로그램 운영·법무보호사업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사용됐다.


법무보호복지공단 대학생위원회는 전국 26개 지부에서 1,179명의 대학생 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보호대상자 자녀의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동시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법무보호사업의 필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현미 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공공기관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청년 봉사자와 보호대상자 자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전국 8,0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관계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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