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진세연 보자마자 “종교 바꿔야 하나” 직진 고백 화제


KBS ‘살림하는 남자들’


모태솔로 박서진, 진세연 보자마자 눈빛 달라졌다


모태솔로 박서진이 드디어 움직였다. 최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박서진은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진세연을 보자마자 눈빛이 달라지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 육아 예능에서 보여주던 다정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이었다.

진세연이 자신의 데이트 스타일에 대해 “교외로 드라이브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하자, 박서진은 곧바로 “교회 다니냐”고 물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서진은 “순간 종교를 바꿔야 하나 싶었다”는 돌직구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만들었고, 출연진들은 박서진의 돌발 고백에 폭소를 터뜨렸다.


KBS ‘살림하는 남자들’


박서진, 이민우 두 딸과 눈물겨운 육아 분투기


같은 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이민우의 두 딸 리아와 우주를 돌보며 육아의 현실을 체험했다. 생후 한 달 된 둘째 우주를 안아본 박서진은 긴장한 표情으로 조심스럽게 아기를 대했고, 첫째 리아와는 발레학원까지 동행하며 세심한 보살핌을 보여줬다.

하지만 치과에서 리아가 치료를 거부하자 박서진은 당황하며 진땀을 흘렸다. 결국 이민우가 깜짝 등장해 상황을 수습했고, 박서진은 육아의 어려움을 온몸으로 체감했다. 힘들게 육아를 마친 박서진이었지만 스튜디오에서 진세연만 보자 다시 활기를 되찾으며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KBS ‘살림하는 남자들’


KBS ‘살림하는 남자들’


박서진 직진 고백에 네티즌 뜨거운 반응


박서진의 적극적인 어프로치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드디어 박서진이 마음을 연 것 아니냐”는 반응부터 “진세연과 케미가 예사롭지 않다”는 댓글까지 쏟아졌다. 한 시청자는 “박서진이 이렇게 적극적인 모습은 처음 본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평소 모태솔로로 알려진 박서진의 이번 행보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서진은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꾸준히 솔로 인증을 해왔지만, 이번 진세연과의 만남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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