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신한금융플러스 2026 전략컨벤션’에서 설두환 대표(앞줄 왼쪽 여덟 번째)가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플러스]](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666_220457_055.jpg?resize=600%2C392)
[최진희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신한금융플러스가 그룹의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방향성에 맞춰 올해 보험업계 주요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보험업 본연의 가치 실현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2026년 전략컨벤션’을 개최했다.
신한라이프의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는 지난 14일 사업부장, 본부장 및 지사장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전판매와 정도영업 강화를 위한 ‘2026 전략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신한금융플러스는 ‘완전판매 우리의 약속, 준법으로 완성하는 클린 신한금융플러스’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영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신한금융플러스 관계자는 취재진에 “지난해 11월에는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내부통제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금융보안원 사원기관 가입을 통해 고객 정보 보호와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면서 “앞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영업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불건전영업 행위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판매수수료 개편 ▲비교안내설명 강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설두환 신한금융플러스 대표는 “소비자보호를 기반으로 한 정도영업이 곧 고객 신뢰와 우리의 자부심으로 이어진다”며 “체계적인 내부통제와 영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GA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