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고객 통합서비스 ‘My 자이’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GS건설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662_220455_3917.jpg?resize=600%2C505)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GS건설이 분양부터 계약, 입주까지 내 집 구매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 관리하는 계약고객 플랫폼 ‘My 자이’를 정식 운영하기 시작했다. 고객은 계약 변경, 중도금 및 잔금 납부, 환불 신청, 소유권 이전 등기 서류 접수까지 모든 절차를 온라인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어 기존의 전화·현장 방문 중심 방식보다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GS건설은 ‘My 자이’를 통해 고객을 단순 대기자가 아닌 직접 관리하는 이용자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분양 대금 정산 구조를 고객 관점에서 재구성해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입주 전 재무 계획 수립과 문의 혼선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입주민은 “큰 금액이 오가는 과정이 복잡했는데 온라인에서 납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입주 현장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기존에는 잔금 완납 서류 제출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는 ‘입주 오픈런’이 반복됐지만, ‘My 자이’를 활용하면 입주 전 온라인 제출을 마칠 수 있어 입주 당일 최소한의 확인 절차만 거치면 된다. GS건설 관계자는 “고객의 실제 불편을 반영해 만든 서비스로,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지속 개선해 자이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