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헌혈 캠페인 모습. [사진=중흥그룹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671_220464_2541.jpg?resize=600%2C367)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중흥그룹이 19일 중흥건설 본사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며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금번 행사는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등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추운 날씨에도 많은 임직원이 동참했다.
중흥그룹은 2022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약을 체결해 상·하반기 연 2회 이상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긴급 수급이 필요할 때는 즉시 참여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중흥건설 소속 참여자는 “젊은 층 헌혈 참여가 줄었다는 소식을 듣고 위기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 광주전남혈액원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헌혈 참여가 크게 줄어든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준 중흥그룹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중흥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