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치에서 춤꾼으로, 김용빈의 놀라운 변신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합동 콘서트 무대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현장 공연을 관람한 팬들 사이에서 김용빈의 변화된 퍼포먼스가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특히 일곱 명의 멤버가 함께하는 ‘쌈바의 여인’ 무대에서 김용빈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자신감 넘치는 춤 실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타고난 몸치로 알려졌던 김용빈이었기에 이번 변화는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밤샘 연습으로 극복한 김용빈의 춤 콤플렉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촬영 당시 가수 활동을 하면서도 춤을 춰본 경험이 전무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김용빈은 율동 수준의 간단한 안무조차 밤을 새워가며 익혀야 했고, 다른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무대를 소화할 수 있었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과 반복되는 공연을 통해 김용빈의 춤 실력은 일취월장했다. 이제는 단순히 안무를 따라 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만의 색깔을 입힌 애드리브까지 선보이며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허리 웨이브로 관객 사로잡은 김용빈의 반전 매력
미스터트롯3 단체 공연을 다녀온 한 팬은 김용빈이 ‘쌈바의 여인’ 무대에서 완벽하게 색다른 애드리브를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정형화된 단체 안무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특정 파트에서 혼자만의 허리 웨이브를 추가하는 등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을 뽐낸 것. 김용빈의 이런 유쾌한 모습에 모든 관객들이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쌈바의 여인’ 간주 부분에서 멤버 각자가 개성을 살린 웨이브 안무를 선보이는데, 김용빈의 애드리브가 가장 음악에 잘 어울린다는 호평까지 받고 있다.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김용빈이 무대 위에서 몸소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