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가요무대 화이트 드레스 자태에 시청자 ‘시선 강탈’
전유진이 KBS 가요무대 무대에서 눈부신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가요무대에 등장한 전유진은 새하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화이트 공주’라는 별명에 걸맞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유진의 미모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이게 트로트 가수 맞나, 완전 여신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또 다른 시청자는 “전유진의 드레스 자태가 환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역가왕 출신 전유진은 이번 무대를 통해 가창력뿐 아니라 비주얼까지 완벽하게 갖춘 차세대 트로트 여왕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전유진, 애모 무대로 안방극장 울린 ‘진심 가창’
전유진이 이날 선택한 곡은 트로트 명곡 애모였다. 1990년 김수희가 발표한 이 노래를 전유진만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층 성숙해진 목소리로 애절한 감정선을 절제되게 표현한 전유진의 무대는 방송 내내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음악 평론가는 “전유진의 무대는 과도한 기교가 아닌 진심으로 승부한다”며 “애모 무대에서 그녀의 진가가 드러났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전유진은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실력파 트로트 가수로 인정받은 바 있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발굴돼 2020년 정식 데뷔한 이후 줄곧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전유진은 이제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받는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전유진 신곡 활동 중 ‘트로트 여왕 시대’ 활짝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전유진의 시대가 왔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전유진은 지난 12일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음원 공개 직후부터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유진은 이번 가요무대 출연으로 신곡 홍보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가창력과 미모를 모두 갖춘 전유진의 다음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로트 팬들은 “전유진이 이번 신곡 활동으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역가왕 타이틀에 걸맞은 실력과 비주얼까지 갖춘 전유진이 앞으로 트로트 업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