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아이온2 외부 사이트의 정보 표기와 관련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20일 오후 8시 아이온2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와 소인섭 아이온2 사업실장이 금주 적용될 주요 조정 사항과 시즌2 변경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주 밸런스 조정 대상은 수호성, 검성, 치유성, 호법성, 살성, 정령성이다. 수호성은 고통 차단 버그가 수정되고 생명력이 상향됐다. 검성은 피해 흡수 버그가 정상화되고 평상시 딜이 개선됐다.
치유성은 주요 스킬 모션이 빨라지고 치유의 빛에 퍼센트 힐이 추가됐다. 호법성은 불패의 증폭 내성이 소폭 하향되는 대신 단일 딜이 상향됐다. 살성은 심장 찌르기 버그가 수정됐으며, 정령성은 주요 스킬의 화력이 상향됐다.
신규 원정 던전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가 추가된다. 입장 아이템 레벨은 3000이며, 신규 방어구와 가더, ‘봉인된 현자의 돌’을 획득할 수 있다. 봉인된 현자의 돌은 장비에 추가 영혼 각인 조율 슬롯을 추가하는 아이템으로, 슬롯 추가 시스템은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더불어 장비 계승 시스템이 도입된다. 최대 6개 장비까지 계승이 가능하며, 이 중 2개까지는 100% 확률로 계승된다. 계승 시 계승석 아이템이 필요하다. 계승을 진행하면 돌파와 조율 수치가 모두 새 장비로 이전된다.
어비스는 중층이 추가로 개방된다. 수호 신장 나흐마가 하층 3마리, 중층 2마리로 총 5마리로 분산 스폰된다. 공훈 훈장 획득 조건이 변경돼 어비스 보스 타격 시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상위 훈장으로 교환도 가능해진다.
아티펙트 점령전 밸런스가 개선된다. 점령지를 많이 빼앗긴 종족에게 제공되던 버프가 강화되고, 상시 버프가 추가로 적용된다. 2대1이나 3대0으로 점령지를 빼앗겼을 때 불리한 종족에게 추가 버프가 상시 적용된다.
시즌2 신규 콘텐츠 및 개선 사항
시즌2 장비 시스템 변경 사항
– 시즌1 티켓은 시즌2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이후에는 시즌2 전용 티켓을 별도로 제공할 계획이다.
– 어비스 중층은 아이템 레벨 3000부터 입장 가능하다.
– 21일부터 종족 채팅 레벨이 45로 변경된다.
– 시즌1 던전(1~3티어)에 보스 처치 횟수 제한이 추가된다. 보스 처치 시 카운트가 차감되며, 주간 35회까지 입장할 수 있다.
– 매크로 문제 해결을 위해 구독 시스템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유저 의견을 수렴한 뒤 결정할 예정이다.
– 서버 이전권은 내실 통합 작업 완료 후 개발이 진행된다.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안내할 예정이다.
– 영혼 각인 조율 슬롯이 다른 장비 간 계승 시, 옵션이 많은 쪽에서 적은 쪽으로는 초과분이 사라지고, 적은 쪽에서 많은 쪽으로는 기존 슬롯이 유지된다.
– 아이온2 굿즈 판매 계획은 없으며, 제작 시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겠다.
– 치유성 재생의 빛 스킬의 회피 시 씹힘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판정 타이밍 조정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겠다.
– 신규 던전 드롭 장비는 아이템 레벨이 높지만, 기존 암룡, 명룡 제작 장비가 조율 슬롯과 퍼센트 옵션으로 인해 실제 성능은 더 우수하다.
– 시즌2 시작 시점에는 오드 에너지 시스템이 현행 유지되며, 중간에 변경될 수 있다. 장기적인 개선 방향을 검토 중이다.
– 외부 사이트의 게임 정보 제공과 관련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 표기 문제를 검토 중이며, 정리 완료 후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