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PGA쇼 현장에 설치된 도심형 골프장 '골프존 시티골프' 그린 구역 모습. [사진=골프존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712_220523_5640.jpg?resize=600%2C341)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골프존이 1월 21~23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00평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해는 시티골프와 골프존아메리카 두 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특히 세계 최초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 ‘시티골프’를 그대로 구현한 체험관을 통해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이 중국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시티골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골프존아메리카 부스에서는 최신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 ‘GDR MAX’를 최초 공개한다. GDR MAX는 샷·체중이동·스윙 분석을 한 번에 제공하는 센싱 기술을 탑재했으며, 세계적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레슨 세션도 진행된다. 또한 GTOUR 선수들과 미국 GOLFZON TOUR 선수들이 참여하는 실시간 네트워크 플레이 시연을 통해 스크린골프의 확장성과 새로운 골프 경험을 선보인다.
골프존은 이번 PGA쇼에서 USGA, 페블비치, 미국 골프장 경영자 협회 등 주요 기관과의 MOU를 발표하며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도 집중한다. 골프존클라우드는 iPhone·Apple Watch용 ‘스마트캐디’를 공개해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 골프존아메리카 션 변 대표는 “시티골프·GDR MAX·스마트캐디를 통해 차세대 골프 경험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