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집돌이 된 충격적 이유 “감기가 가장 무서워”… 프로 정신에 팬들 감동


유튜브, ‘온니빈’ 영상캡쳐


김용빈, 집돌이 된 진짜 이유 공개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자신의 별명 ‘집돌이’에 얽힌 진짜 이유를 밝혀 화제다. 김용빈을 잘 아는 지인들과 동료들 사이에서 ‘집돌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는 방송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어김없이 집에만 머무는 생활 습관으로 유명하다. 최근 한 콘서트 무대에서 김용빈은 이 별명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팬들의 앵콜 요청에 90도 인사로 화답하던 김용빈은 추워진 날씨를 언급하며 자신이 집돌이가 된 이유를 공개했다. 김용빈은 “제가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집돌이라는 별명이 있잖아요. 사실 집돌이가 된 이유가 따로 있어요. 감기에 걸릴까 봐 밖에 안 나가고 요즘 집에만 있거든요”라며 예상치 못한 이유를 밝혔다.


오네스타컴퍼니, 김용빈


김용빈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감기


김용빈은 이어 “사실 공연을 여러 개 앞두고 있는 와중에 감기에 걸리는 게 저한테는 가장 공포스러운 일이거든요. 그래서 감기 안 걸릴려구 더 집돌이같은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라고 고백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인 목 관리를 위해 스스로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트로트 가수로서 목 관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인지하고 있는 김용빈의 프로 정신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연이은 공연 일정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자기 관리에 나서는 모습에서 프로 가수의 면모가 엿보인다.


오네스타컴퍼니, 김용빈


김용빈의 철저한 건강 관리, 팬 사랑의 다른 표현


김용빈이 감기 예방을 위해 집에만 머무는 생활을 선택한 것은 결국 팬들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무대에 서서 팬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집돌이 생활로 이어진 것이다. 김용빈의 이런 솔직한 고백에 팬들은 더욱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앞으로도 여러 공연 일정을 앞두고 있는 김용빈은 철저한 건강 관리를 통해 팬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갈 예정이다. 감기 공포를 고백하며 집돌이 생활을 선택한 김용빈의 프로 정신과 팬 사랑이 앞으로의 무대에서 어떤 감동으로 돌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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