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유진, 현역가왕3 출연했지만 숙행보다 적은 분량에 시청자 분노 폭발


전유진 SNS


전유진 현역가왕3 출연, 초대 우승자 홀대 논란 폭발


전유진이 현역가왕3 심사위원으로 전격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방송 후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였다. 현역가왕 초대 우승자라는 독보적인 타이틀을 보유한 전유진의 출연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은 방송 전부터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막상 방송이 나간 후 제작진의 이해할 수 없는 편집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폭발하고 말았다. 명색이 우승자 출신 심사위원임에도 불구하고 전유진은 방송 내내 얼굴조차 제대로 비추지 못할 정도로 분량이 처참하게 실종됐다.


MBN 현역가왕3


숙행보다 적은 분량, 시청자 게시판 항의 빗발쳐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숙행보다 전유진의 출연 비중이 훨씬 적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졌고, 열성적인 팬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거센 항의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 유진이를 그저 시청률용 병풍으로 쓰려고 부른 거냐”, “초대 우승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조차 찾아볼 수 없다”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경쟁 프로그램인 미스트롯이 역대 우승자들을 극진히 대접하며 진정성 있는 소감과 심사평을 비중 있게 다루는 모습과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시청자들의 실망감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전유진 SNS


방송사 무책임한 태도에 중장년층 민심 싸늘


한 방송 관계자는 “전유진은 이 프로그램의 정체성과도 같은 상징적인 존재인데 이런 식의 분량 실종은 팬들에 대한 기만이자 프로그램의 자학 행위나 다름없다”라며 날 선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전유진을 진심으로 아끼는 수많은 시청자들은 “전유진의 분량을 확실히 보장하라”며 조직적인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화제성을 위해 전유진의 이름만 교묘하게 이용하고 정작 대우는 홀대하는 방송사의 무책임한 태도에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민심은 이미 싸늘하게 식어버렸다. 앞으로 남은 경연에서 전유진이 현역가왕 우승자다운 품격과 마땅한 비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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