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최양락 성형 고백에 고개 끄덕인 이유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개그맨 최양락의 성형 고백 영상을 보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주말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박서진은 최양락의 솔직한 관리 비법 고백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박서진이 출연 중인 살림남은 이번 회차에서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해 연예대상에서 박서진에게 최우수상을 안긴 살림남은 현재 많은 스타들의 출연 의사가 타진될 정도로 화제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최양락 “개그맨 중 칼 가장 많이 댔다” 충격 고백
이날 방송에는 지상렬의 에피소드에 등장한 최양락이 자신의 성형 이력을 솔직하게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최양락은 “최근 더 회춘했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나처럼 개그맨 중에 칼 많이 댄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안면 거상은 물론 쌍꺼풀 수술, 모발이식까지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전했다. 최양락의 당당한 고백은 외모 관리에 대한 솔직한 태도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박서진 “뒷머리 심으면 뒷머리가 빠진다” 폭소 유발
최양락의 VCR을 시청하던 박서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박서진은 “제가 머리를 심어 봐서 안다. 뒷머리를 앞에 심으면 심은 건 안 빠지고 뒷머리가 빠진다”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일찌감치 성형 사실을 공개했던 박서진답게 이번에도 진솔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매주 업그레이드되는 박서진의 익살스러운 예능 멘트는 살림남의 메인 스타로서 그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박서진의 솔직담백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살림남의 인기몰이에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