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유 저당' 제품. [사진=Orion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757_220578_5225.jpg?resize=600%2C450)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오리온이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당 부담을 크게 줄인 한정판 초콜릿 ‘투유 저당’을 선보인다. 제품 한 개당 당 함량은 2g으로, 방울토마토 4알 수준이며 시중 초콜릿 대비 80% 이상 낮은 수치다. 카카오 함량을 30% 이상으로 높여 진한 농도감과 쌉쌀한 여운을 자연스럽게 살렸다.
오리온은 헬시플레저, 저속 노화 등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밸런타인데이에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초콜릿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저당 제품을 개발했다. 지난해 출시된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가 일부 판매처에서 품귀 현상을 보일 정도로 호응을 얻으며 저당 제품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당 부담은 줄이고 카카오 본연의 풍미에 집중한 저당 초콜릿을 개발했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인 만큼 건강까지 고려한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