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글로벌 최고 고용기업” 오비맥주, 2026 최우수 고용기업 선정


김종주 오비맥주 인사 부문장(왼쪽 두번째)이 ‘최고 고용주 협회’가 수여하는 ‘2026 최우수 고용기업’ 상을 받고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김종주 오비맥주 인사 부문장(왼쪽 두번째)이 ‘최고 고용주 협회’가 수여하는 ‘2026 최우수 고용기업’ 상을 받고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오비맥주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6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됐다.


오비맥주는 5년 연속 글로벌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 기업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해 3년 연속 국내 1위에 올랐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전 세계 125개국 2,4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조직·채용·역량 개발·직원 교류·융합 등 6개 인사 영역을 평가해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오비맥주는 올해 평가에서 6개 영역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인사 전략·근무환경·인재확보·성과관리·윤리관행 등 11개 세부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근무지 자율선택제, 자율좌석제, 시차출근제 등 유연근무 제도를 운영하며 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전사 집중휴가제와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과 심리적 안정도 돕고 있다.


조직문화 측면에서도 직원 몰입도 조사 결과를 개선 과제에 반영하는 등 양방향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윤리경영 내재화, 세계 여성의 날 리더십 세미나, 여성 리더 참여 세미나 등 성평등·상호 존중 기반의 사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오비맥주 김종주 인사 부문장은 “임직원 중심의 인사 정책과 기업 문화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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