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콘서트 VCR 공개, 탁씨부터 영순이까지 총출동
영탁이 지난 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탁쇼4 앵콜 무대에서 깜짝 VCR을 공개해 전 관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애프터 파티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영상에는 영탁이 직접 연기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붉은 수트 차림의 탁씨가 가장 먼저 등장해 신나는 춤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문학소녀 영순이가 나타나 지적인 매력을 뽐냈는데, 탁씨가 영순을 놀리자 갑자기 목소리를 쫙 깔며 돌변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 순간 관객들은 배를 잡고 웃으며 영탁의 연기력에 감탄을 쏟아냈다. 2층에서는 존탁이 등장해 베리 굿을 외치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탁 매니저 깜짝 등장, 양배추 아줌마 분장으로 웃음 폭발
VCR 속 존탁은 매력적인 여성에게 다가가 헤드폰을 씌워주는 장면을 연출했다. 그런데 그 여성의 정체는 다름 아닌 영탁의 매니저였다. 양배추 아줌마로 분장한 매니저가 모습을 드러내자 콘서트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영탁 특유의 재치 있는 연출과 매니저의 호흡이 맞아떨어지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것이다.
한 네티즌은 영탁의 연기력이 배우급이라며 어떤 캐릭터든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팬은 의상을 갈아입는 시간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탁 천의 얼굴 연기력, 가수인지 배우인지 구분 안 돼
한 캐릭터에서 다른 캐릭터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영탁의 모습에 영블스들은 완전히 매료됐다. 탁씨, 영순이, 존탁 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영탁은 가수인지 배우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의 연기력을 자랑했다.
천의 얼굴을 가진 만능 엔터테이너 영탁의 다음 변신이 벌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콘서트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즐겁게 하는 영탁의 행보에 트로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