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충북 보은군청에서 열린 '보은군 농산물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박성찬 대상 유통CIC 구매실장(좌측 3번째)과 최재형 보은군수(좌측 4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상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749_220571_244.jpg?resize=600%2C400)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대상이 충청북도 보은군과 농산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선다. 21일 보은군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대상 박성찬 유통CIC 구매실장 등이 참석했다.
금번 협약은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70년간 축적한 종합식품기업의 유통·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쌀, 양파 등 주요 농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한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인지도와 신뢰도를 강화해 농가의 안정적 생산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또한 데이터 기반 재배 환경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지 스마트팜 구축에도 참여하며, 생산–유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대상 박성찬 유통CIC 구매실장은 “보은군 농산물이 체계적 유통 구조 속에서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대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대상의 유통 역량과 보은군의 농업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