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남자가수 브랜드파워 1위 등극… 149만 표로 압도적 우위
김희재가 제107회 남자가수 브랜드파워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팬덤의 중심에 섰다.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김희재는 총 620만 표가 넘는 투표 중 149만 표를 획득했다. 득표율 24퍼센트로 2위 박서진의 76만 표, 3위 민수현의 61만 표와 비교해 두 배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예상된 결과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으며, 김희재의 탄탄한 팬층과 대중성이 다시 한번 증명된 셈이다.
미스터트롯 TOP7 출신 김희재, 가수에서 배우·뮤지컬 스타로 영역 확장
2020년 미스터트롯 TOP7 출신으로 데뷔한 김희재는 단순한 트로트 가수의 틀을 넘어 전방위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앨범 ‘HEE’story’와 트롯뮤직어워즈 10대 가수상 수상은 그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증거다. 현재 TV조선 미스트롯4에 마스터로 출연하며 후배들을 이끌고 있는 김희재는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서 배우로, 뮤지컬 모차르트와 4월은 너의 거짓말에서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김희재가 종합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며, 그의 다재다능함이 팬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김희재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 앵콜 공연, 24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
오는 24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김희재의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 앵콜 공연이 열린다.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난해 서울, 대전, 부산, 울산을 돌며 매회 매진을 기록한 바 있어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희재의 성실함과 다재다능함이 만든 당연한 결과라며 축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김희재는 이번 브랜드파워 1위와 앵콜 콘서트를 통해 2025년에도 트로트 씬의 최강자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