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카드 홈페이지 프런트 갈무리]](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792_220619_4948.jpg?resize=600%2C265)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롯데카드가 3억달러(약 4,419억 원) 규모의 신규 ESG 해외 ABS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구성됐으며,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3년으로, 국내 회사채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에서 발행해 금융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환율·금리 변동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통화 및 금리 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금번 ABS는 사회적 채권(Social Bond)으로 분류되며, 조달 자금은 저소득층 금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2021년 첫 ESG 해외 ABS 발행 이후 이번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누적 17.6억달러(약 2조 3,088억 원)를 조달해 취약계층 금융 지원에 활용해 왔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해외 ABS 발행으로 자금 조달원을 다변화해 시장 변동성 대응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조달 환경을 구축하고, 확보한 자금은 저소득층·취약계층 금융 지원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