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톡뉴스DB]](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811_220648_4142.jpg?resize=600%2C338)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KB증권이 2025년 4분기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 수익률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 부문에서 DB 8.97%, DC 23.32%로 주요 증권사 중 1위를 차지했으며, IRP 부문에서도 20.81%로 2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확인했다.
IRP 자산 성장도 두드러졌다. KB증권의 IRP 적립금은 2022년 7,698억 원에서 2025년 2조 9,094억 원으로 확대되며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56% 성장했다. 이는 증권업권 내 최고 수준으로, KB증권의 퇴직연금 경쟁력이 양적·질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KB증권은 시장 변화에 대응한 자산배분 전략과 상품 라인업 확대로 고객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940여 개 ETF와 다양한 펀드, 디폴트옵션 등 폭넓은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을 제공하며, 주기적 리밸런싱 기반 추천 포트폴리오와 편리한 매매 시스템으로 투자 편의성도 높였다. 송상은 연금그룹장은 “노후 자산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운용체계와 선택지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