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윤재삼 광진구 부구청장과 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가 표창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y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808_220644_2732.jpg?resize=600%2C416)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hy 탁정숙 프레시 매니저가 광진구 ‘1월 정기 구민표창 수여식’에서 광진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탁 매니저는 지난해 12월 제품 전달 과정에서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발견하고 즉시 관계 기관에 연락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는 등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탁 매니저는 평소에도 암 수술로 거동이 어려웠던 고인의 잔심부름을 돕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현재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서 29년째 프레시 매니저로 활동하며 일반 고객 외에도 14명의 독거노인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hy는 광진구청과 함께 ‘저소득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사업을 32년째 운영 중이며, 프레시 매니저들이 관할 지역 800여 명의 어르신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있다. 탁정숙 매니저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상을 받아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