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꼬리뼈 부상에도 눈물 참고 무대 완성…주현미·윤명선 극찬 쏟아져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이수연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이수연


현역가왕3 이수연, 꼬리뼈 부상에도 무대 올라 눈물


11살 트로트 신동 이수연이 현역가왕3 무대에서 보여준 프로정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수연은 방송 직전 꼬리뼈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설상가상으로 함께 팀을 이룬 솔지마저 무릎 부상을 당하며 오미소자매 팀 전체가 위기에 빠졌다. 이수연은 눈물을 참으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어도 함께 꾸미기 어려워 언니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11살 소녀는 포기하지 않고 무대에 올랐다.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이수연


이수연 서울의 달 무대, 주현미 윤명선 극찬 쏟아져


이수연은 김태연, 솔지, 간미연과 함께 오미소자매 팀으로 역대급 무대를 완성했다. 첫 곡 사계를 뮤지컬처럼 구성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개인 무대에서 선보인 서울의 달은 1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였다. 이수연은 타향살이의 설움을 파워풀한 목소리로 표현하며 무대를 완전히 장악했다. 부상을 딛고 완벽한 코러스와 화음으로 언니들을 지원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프로의 면모가 엿보였다. 주현미는 “화음을 맞춰가며 만든 무대 구성이 정말 사랑스러웠다”고 극찬했다. 작곡가 윤명선 역시 “중간중간 독특한 아이디어가 집중력을 높였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이수연


현역가왕3 이수연 3위, 2라운드 에이스전 뒤집기 예고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에 저런 책임감이 대단하다”, “부상 당하고도 저렇게 완벽한 무대를 만들다니 정말 프로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수연을 향한 찬사를 이어갔다. 결과는 207점으로 3위에 그쳤지만 이수연은 의연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이수연은 “2라운드 에이스전에서 뒤집으면 된다”며 언니들을 오히려 위로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11살 소녀가 보여준 무대 장악력과 프로정신에 트로트 팬들의 찬사가 계속되고 있다. 현역가왕3에서 이수연이 보여줄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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