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람 보람그룹 이사(우)와 이태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이 장례협력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보람그룹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818_220654_4317.jpg?resize=600%2C318)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이 의정부성모병원과 장례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와 이태규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병원 장례식장이 31일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새로운 장례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의료시설 확충과 지역 내 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해 장례식장 사업을 정리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병원 내 사망자 발생 시 시신 이송·안치·장례 상담 등 장례 절차 전반을 담당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협의 중이다. 장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시설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병원 장례식장 운영 종료 이후에도 유가족이 불편 없이 장례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종 직후 유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거점 장례식장으로서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장례 서비스 모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