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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코스피가 22일 사상 처음 5,000선을 터치한 가운데 이차전지주가 강하게 반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5.70% 오른 41만7천 원에 마감했고, 삼성SDI는 18.67%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LG화학, 포스코퓨처엠, POSCO홀딩스 등 주요 관련 종목도 동반 상승했다.
이차전지주의 강세로 코스피 화학 업종 지수는 4.61% 뛰었으며, 코스닥에서도 에코프로비엠(7.68%), 에코프로(10.41%)가 큰 폭으로 올랐다. 최근 로봇 산업 확대에 따라 배터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수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한투자증권은 “로봇주 급등과 함께 로봇용 배터리 상용화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며 이차전지주가 로보틱스 상승세를 이어받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가 2.91% 상승한 점도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