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KBS 설특집 ‘복 터지는 트롯 대잔치’ 메인 가수 발탁
지난해 가수 박지현의 지상파 예능 활약이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MBC ‘나혼자 산다’의 공식 무지개 멤버로 합류한 박지현은 지난여름 마라삼계탕 열풍을 주도하며 대중적 인기를 증명했다. SBS ‘마이턴’에서는 기라성 같은 예능 장인들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KBS는 박지현과 별다른 접점을 만들지 못해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KBS, 박지현 향한 본격 러브콜 시작
이에 KBS가 오는 명절을 맞아 박지현에게 본격적인 러브콜을 시도하고 나섰다. 지난 연말 박지현은 KBS 새해 카운트다운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KBS는 돌아오는 설 명절을 기념하는 특집 프로그램 ‘복 터지는 트롯 대잔치’에 박지현을 메인 가수로 섭외하며 특급 대우에 나섰다. 방송 관계자는 “박지현 가수를 메인 출연자로 섭외했다”며 “박지현 가수의 출연이 성사된 만큼 시청률 면에서도 엄청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지현 KBS 예능 활약 기대감 고조
방송 관계자는 “이번 출연을 계기로 앞으로 KBS에서 많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대적으로 박지현과 접점이 없었던 KBS가 이번 명절 특집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더 많은 교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박지현이 메인으로 출연하는 ‘복 터지는 트롯 대잔치’는 오는 2월 17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지현의 KBS 본격 예능 활약이 시작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