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적우 vs 유미, 단 1표 차이로 명승부…마스터들 오열한 이유


TV조선,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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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적우 vs 유미, 1표 차이 승부에 시청자 충격


미스트롯4에서 적우와 유미의 대결이 전 국민을 안방극장에 붙들어 놓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미스트롯4는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전 채널 통틀어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최대 관심사는 시리즈 사상 역대급 강 대 강 대결로 평가받은 유미와 적우의 빅매치였다. 두 참가자 모두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마스터들과 관객들을 사로잡았지만, 결과는 단 1표 차이로 적우가 생존하며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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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상사화 무대, 박선주 마스터 리틀 김연자 극찬


유미는 남진의 상사화를 선곡해 무대를 완전히 장악했다. 박선주 마스터는 리틀 김연자를 보는 듯한 에너지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연자 마스터 역시 유미에 대해 쓰고자 하는 목소리를 다 쓴다며 한계가 없다고 평가했다. 장윤정은 백호 대 불곰, 번개 대 태풍처럼 다른 무대였다며 두 참가자 모두 퍼펙트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유미의 무대는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였지만, 결과는 9 대 8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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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 목 컨디션 악화에도 여러분 무대로 마스터들 오열


적우는 목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윤복희의 여러분을 선곡해 한 편의 대서사시 같은 무대를 펼쳤다.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적우의 무대에 김성주를 비롯한 마스터들과 관객 모두가 오열했다. 김연자 마스터는 적우에게 죽을힘을 다해 열창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결국 1표 차이로 생존에 성공한 적우였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시청자는 유미가 1표 차이로 탈락하다니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다른 관객은 결승전에 나와도 될 두 분이 여기서 만난 게 너무 아깝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다나가 김희재의 바랑으로 14 대 3 압승을 거뒀고, 완이화도 10 대 7로 생존에 성공했다. 방송 관계자는 미스트롯4 적우와 유미의 대결이 시청률을 끌어올린 최대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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