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PvPvE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 레이더스’의 2026년 상반기 로드맵을 공개하고 1월부터 4월까지 매달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번 로드맵은 ‘Headwinds’, ‘Shrouded Sky’, ‘Flashpoint’, ‘Riven Tides’ 등 월별 테마 업데이트로 구성되며, 새로운 맵 환경과 적 유형인 ‘아크의 위협’, 시스템 개선 및 플레이어 성장 요소 확장을 중심으로 게임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월 업데이트 ‘Headwinds’에서는 40레벨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매치 메이킹 옵션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PvP와 PvE 콘텐츠에서 고레벨 플레이어와의 매칭을 피할 수 있으며, 신규 아이콘이 적용된 새로운 맵 환경과 플레이어 프로젝트도 함께 도입된다.
2월 ‘Shrouded Sky’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맵 환경과 신규 아크의 위협이 등장하며, 기존 맵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레이더 덱과 탐험 창, 플레이어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3월 ‘Flashpoint’ 업데이트에서는 또 다른 신규 맵 환경과 아크의 위협이 추가되고, 플레이어 프로젝트 콘텐츠가 확장된다. 아울러 ‘수탉 스크래피’ 관련 콘텐츠 업데이트도 예고됐다.
4월 ‘Riven Tides’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대형 아크의 위협이 포함된 대규모 콘텐츠가 추가된다. 신규 맵 업데이트와 새로운 맵 환경이 적용되며, 탐험 창 시스템 역시 개편될 예정이다.
■ 1월 헤드윈드
40레벨 이상 매치 메이킹 옵션 추가(PvP, PvE에서 높은 레벨의 플레이어와 매칭을 피할 수 있습니다.)
신규 아이콘이 등장하는 신규 맵 환경 추가
새로운 플레이어 프로젝트 추가
■ 2월 슈라우디드 스카이
새로운 맵 환경 추가
새로운 아크의 위협
신규 맵 업데이트
레이더 덱, 탐험 창, 플레이어 프로젝트 업데이트
■ 3월 플래시포인트
새로운 맵 환경 추가
새로운 아크의 위협
플레이어 프로젝트 추가
수탉 스크래피 업데이트
■ 4월 리븐 타이즈
신규 맵 업데이트
신규 대형 아크의 위협
새로운 맵 환경 추가
탐험 창 업데이트
넥슨은 “2026년은 아크 레이더스의 첫 번째 본격적인 서비스 연도”라며 “모든 세부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매달 이어지는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세계관과 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RC의 영향력 확대로 혼란이 심화되는 러스트벨트 지역을 언급하며, 더욱 가혹해지는 환경 속에서 레이더들의 생존과 탐험이 핵심 경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