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함양 곶감축제 기습 질문에 당황? 미리 공부해온 프로 정신 화제


전유진, 제이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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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함양 곶감축제서 기습 질문에 당황? 반전 대응


전유진이 최근 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무대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고 화제가 됐다. 메인 가수로 섭외된 전유진은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무대에 올랐다. 고종시 관계자들은 전유진을 섭외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으며, 현장은 그녀의 등장만으로도 열기로 가득 찼다. 행사 진행자는 전유진에게 함양 방문 소감을 묻자 “곶감축제 때문에 함양에 처음 와봤는데 공기도 좋고 너무 좋다”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전유진, 제이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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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없던 질문에도 완벽 대처한 전유진의 프로 정신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사회자가 갑자기 함양 곶감이 좋은 이유에 대해 길게 설명해달라는 기습 질문을 던진 것. 보통 지역 행사에 출연하는 가수들에게는 간단한 토크 대본이 제공되지만, 이 질문은 사전에 준비되지 않은 것이었다. 전유진은 순간 당황할 법도 했지만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갑자기 훅 들어오신 질문”이라고 솔직하게 인정하면서도 “고종 황제가 곶감을 드셨을 때 너무 맛있어서 고종시 곶감축제라고 하더라”며 능숙하게 답변을 이어갔다. 이어 “그만큼 고종시 곶감이 맛있기로 소문나 있다”며 “곶감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 전유진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재치있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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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행사 위해 곶감 공부까지 한 성실함 화제


전유진의 이런 완벽한 대처가 가능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녀는 이번 함양 곶감축제 행사를 위해 사전에 고종시 곶감에 대한 공부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무대에 올라 노래만 부르고 가는 것이 아니라, 행사의 의미와 지역 특산물까지 미리 알아보는 프로 정신을 발휘한 것이다. 전유진의 이러한 성실한 모습은 현장에 있던 지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한 관객은 “유명 가수가 우리 지역 곶감까지 공부해서 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유진은 이날 무대뿐 아니라 진심 어린 태도로도 함양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품격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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